| Title : | 프로젝트 그룹 8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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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ing : | 2009-05-23 |
| beginning : | 2009-05-23 |
| end :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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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그룹 82.25展 / installation
2009_0523 ▶ 2009_0621
프로젝트 그룹 82.25_폭발한다, 콰쾅!!!_폐기물_가변설치_2009
초대일시_2009_0523_토요일_06:00pm
관람시간 / 11:00am~11:00pm
헛!_hut!
서울 종로구 관훈동 84-21번지
Tel. +82.2.6401.3613
www.hut368.com
프로젝트 그룹 82.25_폭발한다, 콰쾅!!!_폐기물_가변설치_2009_부분
프로젝트 그룹 82.25_프리미엄 현수막_박스 테이프_80×95×105cm, 벽면 설치_2009
천정과 양벽면에 걸친 삼각형 모서리에 설치되는 이 작업은 건물 철거 현장에서 흔히 보이는 풍경을 본따 왔다. 벽면을 한층 벗겨내 시멘트가 드러나고 철근이 삐죽삐죽 솟아있는 풍경은 늘 공사중인 이곳 서울에서 낯익은 모습이다. 그 풍경에 더해 아파트 광고 문구를 현수막처럼 걸었는데, 캐치프라이즈 중에서도 외국어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기준으로 삼았다. 문장을 수집하다 보니 특히 빈번하게 사용되는 단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로 프리미엄, 노블, 글로벌, 웰빙 등 고급스러운 의미로 통하는 단어들이다. 그러나 사실 이 단어들은 아무 뜻으로도 사용되고 있지 않다.
프로젝트 그룹 82.25_병풍_병풍에 먹지 드로잉_125×200cm_2009
스쳐지나가는 일상의 풍경을 한 폭의 드로잉으로 담겨진다. 거창한의미를 넣는다는 것은 사치라는 생각이 든다. 기능을 다한 병풍은 다시금 장식되어 새로이 제구실을 다하려한다.
프로젝트 그룹 82.25_파_혼합매체_62×25×50cm_2009
버려진 나무들을 주워, 한 숨 정도의 에너지를 부여하기
프로젝트 그룹 82.25_짬뽕시 정체불명구 나도몰라동_디지털 프린트_118×79.5cm_2009
전혀 다른 시간, 전혀 다른 양식의 건물들이 각각의 요구에 따라 급급하게 추가되어 모든것이 혼재된 정체모를 군집을 이룬다. 지역의 역사성 혹은 문화나 정체성은 시간의 단층에서 그 흔적을 보이다가 곧 포크레인과 프리미엄 현수막에 먹히고 만다. ■ 박미영








